김민석 총리, 美부통령과 회담…"안보·투자 속도 낸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날인 현지 시간 12일,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을 소개하며, 우리 정부가 투자 이행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특별법의 제정을 계기로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관련 합의 사항을 신속히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양국 간 핵심광물 분야 협력 방안과 미국 기업의 지도 반출 요청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도 논의되었으며, 밴스 부통령은 비관세장벽 등 기타 사안과 관련해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