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돌아와도 지옥”…북한군 포로 소문 확산에 김정은 정권 ‘입막음’

북한 정권이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 속에서 해외 전쟁에 병력을 파견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을 둘러싼 소문이 북한 내부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당국은 관련 소문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민 동향 파악에 나섰지만, 오히려 주민들의 관심과 의문을 더욱 키우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사회에서는 북한 정권이 자국 군인을 외국 전쟁에 투입하고, 포로가 된 군인들마저 정치적 처벌 대상으로 삼는 구조 자체가 심각한 인권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2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