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구, 법인세 인하해 기업 자발적 이전 유도"

오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법인세와 상속세를 낮춰 기업 스스로 대구에 오도록 유도해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 주 부의장은 13일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대구 지역의 법인세와 상속세 인하가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해법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서울에서 먼 곳일수록 세금을 깎아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지방에 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市長)은 중앙정부와도 교섭해야 한다. 피 터지게 싸우는 사람은 곤란하다. 왜냐하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