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대구 중진 컷오프 진짜 이유는 이진숙…장동혁 마음도 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최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염두에 두고 영남권 중진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를 언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16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대담에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싸웠던 물밑에서 의견 상충되는 부분이 대구의 다선들을 제치고 초선하고 이진숙을 붙이자는 거였다는 걸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위원장직 사퇴 선언 이틀 만인 지난 1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전권을 부여받고 복귀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