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마설' 한동훈, 최동원 유니폼 입고 사직구장 출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관람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부산 출신 야구 영웅 고(故) 최동원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 1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았고 경기장 곳곳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후 그의 정치 플랫폼 '한컷'에는 사직구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지지자의 글이 올라왔다. 한 전 대표의 부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