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네 도의원 2명·시의원 4명' 포항 흥해 인구 증가에 선거구 조정 추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인구가 최근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의원과 포항시의원 선거구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포항시북구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재 흥해읍을 중심으로 광역(경북도)·기초(포항시)의원 선거구 조정 논의가 진행 중이다. 광역의원은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기초의원은 경북도 산하 위원회가 선거구 조정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북구 흥해읍은 최근 급격한 개발사업으로 포항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인구 변화를 겪는 지역이다. 포항시 인구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2016년 약 3만4천명이던 흥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