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호르무즈 해협 선박보호, 적극 나서야”

자유통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7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일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이란의 기뢰는 국적이나 군함·민간선 여부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 파괴 무기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우리 선박 역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항행의 자유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자위권 차원에서 미군과 독립된 독자적 작전을 수행할 군함 파견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변인은 “이란 독재 정권의 시위대 대규모 학살과 주변국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