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 성과 낼 수 있는 인구소멸 대응책은?…경북도지사 예비경선 토론회

현역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아성에 도전할 국민의힘 예비후보 5명이 토론회에서 각자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부각하며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후보들은 경북의 인구소멸 대응 정책을 시작으로 각종 현안들을 두루 언급하며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16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예비경선 후보들의 비전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후보자들에게 공통 질문으로는 '1년 이내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 소멸 대책'이 주어졌다. 이강덕 후보는 일자리·돌봄·교육·주거를 연결한 '경북형 인구정책'을 제시하며 "출생 초부터 초·중학생까지 공백 없는 24시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