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 달성…월성 원전 계속운전 필요

국회에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김포갑)은 16일 2030년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목표 달성과 월성원전 계속운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30 NDC 목표인 2018년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위해 현실적으로 원전을 계속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나왔다.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주 월성 2‧3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