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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대선과 달라진 풍경…21대 대선, 배우자들도 유세 '전면'에 섰다

    • 2025.06.02 - 1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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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열띤 유세에 나선 양강 후보만큼이나 그들의 배우자들의 행보도 눈에 띄었다. '배우자 리스크'로 선거 유세장에서 얼굴을 내비치지 않았던 지난 20대 대선 때와는 달리, 이번 후보 배우자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시민들과 접촉점을 확대해 표심 확보에 나섰다. 지난 1일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는 충북 청주와 세종을 찾아 "김문수 선택이 애국"이라며 시민들에게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설 여사는 이번 대선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적극 행보에 나선 것으로 평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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