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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 출신 여섯 번째 대통령, 3일 탄생한다…표심은 어디로?

    • 2025.06.02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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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이 치러지는 3일은 대구경북(TK) 출신 여섯 번째 대통령이 탄생된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선 승리의 유력한 후보인 진보와 보수, 양강 주자들이 모두 TK를 고향으로 두고 있다. 보수 성향이 강한 TK 민심이 보수 후보에게 몰표를 줄지, 진보 후보에게도 유의미한 득표를 허락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안동이 고향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영천 출신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서로 '별의 순간'을 보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제3지대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존재하지만 이재명·김문수 후보 사이에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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