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출범 후 아파트 5분위 배율 14.6배…서울·지방 '부동산 디커플링' 심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국 아파트 상위 20%와 하위 20% 간 가격 격차가 14배를 넘어서고 서울과 지방 간 매매가격 지수 차이가 벌어지는 등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현 정부 출범 전인 지난해 1~5월 평균 13.0 수준에서 출범 달인 같은 해 6월 13.4로 오른 뒤 매달 상승해 올해 1월 14.6을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아파트 매매가격 상위 20%(5분위)를 하위 20%(1분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