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경선 후보 결정됐다(?)' 포항에 갑작스런 괴문자 나돌아

최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을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괴문자'가 나돌면서 지역 정가에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당 공식 발표 이전에 몇몇 특정 후보가 확정됐다는 내용이 유포되자 정작 국민의힘 측에서는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이다. 특히, 해당 내용과 관련해 특정 보수 유튜버의 경선 개입설마저 나돌며 경선을 앞두고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18일 다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최근 포항지역에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 확정'이라는 제목과 함께 예비후보 4명의 이름이 담긴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메시지는 지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