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TK신공항 관련 "기부대양여 대원칙 뛰어넘는 것 필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답보 상태에 빠진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기부대양여가 대원칙이나 원칙을 뛰어넘는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입장은 지난 17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군을)의 관련 질문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강 의원은 이날 대구 군 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건설을 위한 TK신공항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 지원 방안이 조속히 나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