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돌풍' 2018년 55석 내준 국힘, 이번엔 더 많이 뺏길 가능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공천 파동이 거세지면서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대구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출마자들 사이에서는 '어게인 2018'이 재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분출되고 있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바람 속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도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당선인이 대거 배출됐던 만큼, 이번 공천 논란이 대구 전역의 판세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대구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출마자들 사이에서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