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막히면 한국 끝"…안철수 "파병 적극 나서야"

대통령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과 관련해, 이를 단순 군사 참여가 아닌 경제·안보 이익 확보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요청은 한미동맹이 기존의 일방적 의존을 넘어 상호 기여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나라 유조선 26척이 이 해역을 통과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수송로 안전은 국가 경제와 직결된 문제"라며 "해협이 봉쇄될 경우 한국 역시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당사자"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에 대해 "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