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논의 본격화…일부 반발 목소리도

국회가 6·3 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 및 선거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법안을 상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헌 정개특위 위원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까지 남은 시일이 촉박한 만큼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심사에 속도를 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은 선거 180일 전까지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지선이 70여일 남은 현재까지도 국회가 아직 이를 확정하지 못해 늦장 업무 처리라는 지적을 받는다. 정개특위가 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