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동구청장 예비후보, 노후 경로당 혁신 앞세운 '시니어 5대 공약' 발표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어르신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 '시니어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 통합돌봄이나 공공 일자리 사업과는 별도로, 지역에 아직 도입되지 않은 신규 정책만을 선별해 구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노후 경로당의 기능 전환이다. 단순 휴식 공간에 머물던 기존 경로당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마을카페형 경로당'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낮 시간에는 어르신 전용 쉼터로 활용하고, 오후와 저녁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로 개방하는 방식이다. 초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