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역우대 원칙 추경 편성에 철저히 적용"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대응 정책 집행을 위해 정부가 편성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은 반드시 지역 우대 형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위기는 어려운 분들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데 안 그래도 부진했던 지역경제가 (중동전쟁 여파로) 더 큰 난관에 봉착했다"면서 "추경 편성에 있어 지역우대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역경제 침체가 계속되면 수도권과 지방 간 불균형이 확대되면서 경제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우려하면서 "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