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 명단 확정…"괴문자가 사실로" 탈락 후보 반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본경선 대진표가 19일 4파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발표 전부터 포항에서는 이들 후보들의 이름을 정확히 짚어낸 문자 메시지가 유출되면서 공정성 논란에 대한 후폭풍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19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문충운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 안승대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상 가나다 순) 등 4명이 포항시장 공천을 위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964년생의 문충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