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경남·충북 등 약세 지역 챙기기 나서…경북 현장 최고위회의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상대적으로 당세가 약한 경남·세종·충북을 찾아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다. 가장 험지인 경북도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등을 검토하면서 보수 강세 지역을 선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다음 주 경남 김해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영남권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또 세종, 충북 제천 등 모두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있는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다. 우선 김해의 경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이 있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