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도 이라크파병 결단" vs "본인 자식부터 보내라"…여야 정면충돌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싼 정치권의 입장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미 동맹과 국익을 이유로 참여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신중론 또는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파병은 국익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정부에서는 2002년도에 이라크에 자이툰부대가 파견 됐다"며 "국익적 판단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 안철수 의원도 파병을 안보 전략자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