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사상' 대전 참사에…李대통령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화재 현장을 찾은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및 실종자 수색 등 구조 진행 상황을 두루 점검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만나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이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