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vs 김재원 맞대결, 누가 최후에 웃나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현역 프리미엄으로 조직력이 강점인 이철우 현 지사와 4번의 최고위원 등 높은 인지도를 앞세운 김재원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이 지사의 대세론에 맞서 김 후보가 탈락 후보 지지세를 흡수하는 등 맹추격하고 있고, 경선 일정도 4월 중순까지 늘어나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앞선 5파전 예비경선을 제압한 김 후보는 3선 의원 경험과 4번의 최고위원, 높은 인지도 등을 강점으로 부각한 것이 본경선 진출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본경선에서는 지난 8년간 도정을 이끌어온 이 지사의 조직력을 상대로 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