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명 모인 BTS 공연…공권력 투입 과다 지적도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 무대에 26만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관람객은 그보다 크게 밑돌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이번 공연 관람객 수는 대국본(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이 같은 장소에서 매주 열고 있는 ‘광화문 국민대회’ 참가자 수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울러 대국본 집회는 적은 경찰력으로도 매주 안전하게 진행되는 반면 이번 공연엔 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소방 등 공무원들을 대거 투입했다는 점에서 ‘공권력 과잉’ 지적도 나온다.22일 서울시 등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