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개발 위한 영일만항 잠재력 인정"

북극항로 국가거점항만으로 포항 영일만항을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역시 이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확인됐다.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이 적기에 추진될 지 관심이 모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에 대해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고 답변했다"며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