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추경 25조 규모…초과 세수 활용 편성"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2일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및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 결과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추경안은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활용해 편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추경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및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국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높아진 가운데 결정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수석보좌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