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주시의회 의장, 현 시장 선대위 공동위원장 맡는 것 철회

경북 경주시의회 의장이 직위를 유지한 채 현 경주시장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매일신문 3월 19일 보도)와 관련, 이를 철회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23일 매일신문과 통화에서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주 예비후보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철회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방의회 의원이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지방의회 의장이 직위를 유지한 채 지자체장의 선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의회의 중립성과 공직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