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선관위, 시의원 예비후보자 A 씨 등 2명 기부행위 혐의 고발

경북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민속놀이 행사에 찬조금 제공을 약속한 혐의로 6·3 지방선거 영주시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23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A 예비후보는 지난 3월초 영주시 장수면에서 개최된 민속놀이 행사와 관련, 행사 관계자인 B씨에게 '20만원의 찬조금을 민속놀이 행사에 제공하겠다'고 약속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전에 A 예비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찬조금 제공을 요구한 뒤 행사 찬조 내역을 작성, 행사장에 게시한 혐의다. 영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금품의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예비후보자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