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이창화 예비후보,"경주 안강두류공단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이창화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동의 없는 혐오 시설 설치를 강행하는 것은 행정이 아니라 폭력에 가깝다"며 "경주 안강읍 두류공단내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안강읍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뒤 내린 결론이다"면서 "주낙영 시장(현 예비후보)이 재임 중 수년간 주민 악취 민원을 외면해 온 것도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두류공단 내 의료폐기물 소각장(2015년 준공)은 수년째 심각한 악취를 주변 주거지역에 유발해 주민들이 수차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