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 4월 중순 결판…김재원·이철우 선거전 치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속전속결로 끝내겠다는 당의 방침을 뒤집고, 4월 중순으로 미뤄지면서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 간 불꽃튀는 선거전이 펼쳐지게 됐다.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3선을 노리는 이 지사의 조직력과 이를 뒤집기 위한 김 최고위원의 공세가 불을 뿜고 있다. 국민의힘은 예비 경선에서 후보들의 토론회 확대와 일정 연기 요구 등을 수용해 4월 중순으로 경선 일정을 미뤘다. 이 지사와 김 후보는 향후 두 차례 토론회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선거인단 50%,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본선 후보를 선출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