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국가유산 교육 진흥 조례안' 발의…체계적 교육 기반 마련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도의원(국민의힘·안동)이 지역 국가유산의 체계적 교육과 전승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김 도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국가유산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2024년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을 아우르는 '국가유산 체계'가 도입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도민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애호 의식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