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수도권서 누가 웃을까…민주당 부울경 약진 가능성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가 될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부산·울산·경남(PK)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은 유정복 시장의 연임과 박찬대 후보의 탈환 공세가 맞붙었고, 서울·경기는 여야 각각 경선 중이다.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던 PK는 민주당 약진 가능성이 감지되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 국민의힘 경선은 '최초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시장이 시정 안정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만 10년 넘는 시정에 대한 피로감도 적잖은 만큼 윤희숙, 박수민 후보는 교체론을 앞세워 경선 승리를 노리고 있다. 민주당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