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변인단 전원 재임명…손수조·박민영 등 활동 재개

국민의힘 지도부가 임기가 끝난 대변인단 재임명을 26일 실시했다. 일부 대변인들은 지난 14일 임기가 만료 됐음에도 약 12일간 맡은 업무를 계속 이어왔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기 만료된 대변인 2인 및 미디어대변인 5인 총 7인에 대해 일괄 재임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에는 김효은·조용술 2명이, 미디어대변인에는 김기흥·박민영·손수조·이재능·이준우 5명이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충형 대변인은 제천시장 선거 출마로 재임명되지 않았다.함 대변인은 ‘미디어대변인 일괄 재임명에 반대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