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5%…민주 46%, 국힘 19%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65%였다. 이는 직전 조사에서 기록한 최고치보다 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24%,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0%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외교'와 '부동산 정책'(각 8%)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