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김재원 맞대결 레이스도 고조…31일 첫 토론회

6·3 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재원·이철우 예비후보가 탈락한 후보들 공약도 챙기며 지지세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양측은 명예훼손, 흑색선전 여부를 두고 캠프 인사 간 성명을 통해 날선 공방도 벌이며 신경전 수위를 높였다. 4월 중순까지 국민의힘 공천 본경선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방송 토론회 등을 통해 양측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양 후보 측 캠프는 앞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공천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후보 표심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예비경선에는 ▷백승주 ▷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