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광역단체장 '경선 토론회' 본격 시작…서울·부산 등 줄줄이 개막

6·3 지방선거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경선 후보들의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당 안팎에선 이번 경선 토론회 과정이 분산된 지지층을 다시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한다. 지역별 공천 갈등과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변수가 이번 경선 토론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서울과 대구, 부산, 경북, 충북 등에서 예비후보자 간 토론회가 순차적으로 시작된다.서울시장 1차 비전 토론회는 31일 열린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서울은 반드시 수성해야 할 핵심 지역이다.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