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한데 과장…엄격 관리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품절 사태와 관련해 "실제로 보면 재고가 충분하다"며 "대응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데도 아주 지엽적인 부분의 일부 문제들이 과장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특정 지방자치단체의 준비가 부족해 문제가 생기면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해결할 수도 있다"며 "지방정부에 대해 좀 더 엄격하게 지도·관리할 필요가 있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