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에 힘 싣는 여권, 이재명 대통령 2일 국회 찾아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를 계기로 추가경정예산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추경 예산의 적기 투입을 통한 산업 위기 극복을 강조하고 나섰고,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의 필요성을 설파할 예정이다. 한 원내대표는 1일 여수 국가산단 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를 찾아 "추경 예산을 즉시 투입하도록 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고 여수의 일자리와 지역의 온기를 지켜냈겠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의 기초체력이 바닥나기 전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한다"며 지원 의지를 거듭 강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