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오영준 중구청장 예비후보 "전세사기 피해자 눈물에는 여야 없어야"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알려진 200억원대 대구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눈물 앞에선 여야도, 진영도 없어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예비후보는 1일 성명을 내고 "대구 단일 전세사기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집주인 여러 명이 건물을 교차 관리하며 조직적으로 세입자를 기만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오 예비후보는 대구시의 피해 지원 예산 긴급 증액과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그는 "전세사기는 개인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순식간에 앗아가는 악랄한 폭력"이라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