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돈봉투 의혹'…與 긴급 윤리감찰 착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해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도지사가 치명적인 의혹에 휩싸이면서 전북도지사 선거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대표는 김 지사에 대한 제보가 있어서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김 지사의 돈 봉투 지급 의혹 등 제보가 들어와 사실관계 확인 차 윤리감찰단 조사 지시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가 최근 한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