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원전, 산업·관광 결합한 미래 성장축으로

경북도가 원자력 중심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산업·관광·기술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과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원전의 전략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경북의 대응 방향을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는 지난 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원전 산업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