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 깃발 꽂나…이재명·정청래 잇따라 TK행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동진 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판세에서 우위가 점쳐지는 만큼 여세를 몰아 험지로 분류됐던 대구경북(TK)에서도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한식을 앞두고 고향인 경북 안동의 조상 묘소를 찾아 성묘했다. 현장에서는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 대통령은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을 찾아 식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지난달 27일 경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