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활절 메시지 “고난 이겨내면 온전히 회복될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이 4·5 부활절을 맞아 애국 시민들을 향해 ‘옥중 메시지’를 냈다.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날 “우리의 싸움은 끝이 아니다”라는 ‘옥중 메시지’를 낸 지 43일 만이다. 부활절 전날인 4월 4일은 지난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선고가 있었던 날이기도해 이번 메시지에 상징성을 더했다는 평가다.5일 부활절을 맞아 전국에서 예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와 행사가 열린 가운데, 3일 윤 전 대통령은 배의철 변호사를 통해 ‘4·5 부활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