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시장 경선 원안대로…17일 '본경선 2인' 압축 후 4월말 최종 확정

일부 주자에 대한 '공천배제' 결정을 두고 법원의 판단까지 받은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기존 '6인 경선'을 그대로 확정했다. 오는 17일 양자대결에 나설 후보자 2인을 정하고 4월 마지막주에는 최종 후보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대구시장 경선 공천배제(컷오프) 결정과 관련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법원에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되면서 이 같은 결정을 재확인했다. 박덕흠 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법의 판단이 전해진 이후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