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지사 본경선 선거운동 돌입…與 오중기도 '등판'

김재원·이철우 예비후보 간 맞대결로 압축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공천 경쟁이 본경선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하며 절정에 달하고 있다. 이에 맞설 더불어민주당 역시 오중기 후보로 대열을 정비한 가운데 오 후보도 공식 출마 선언 등 지선 행보에 본격 나서고 있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미 두 차례에 걸친 후보자 토론회를 마친 경북도지사 본경선 일정은 7일부터 11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한다. 당에서 제공한 당원 명부를 바탕으로 각 캠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지지표를 확보하려는 양측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