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의원, 대구 거점 반월당에 예비경선 사무실 개소

대구시장에 출마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구 중구 반월당 사거리에 예비경선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의원의 '반월당 사무실'은 대구의 정체성과 유동인구를 두루 고려한 위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윤 의원 사무실 부지는 지난 1960년 2·28 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이 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모였던 집결지로 건물 바로 앞에는 '2.28 민주운동 집결지' 표지판도 설치돼있다. 윤 의원은 이같은 장소적 의미를 활용해 대구의 당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