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李 대통령, 초보 산수 논하기 전에 기본 도덕부터 갖춰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유가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하며 "초보 산수를 논하기 전에 기본 도덕 먼저 갖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정부는 강제가 아니라 하지만 당장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어느 지자체장이 협조 안 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국 지자체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1조3천억원이라는 막대한 혈세를 쥐어짜 내 70% 주민들에게 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소득 수준이 낮은 지자체일수록 더 많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교부해야 하니 당연히 부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