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선거 열기 극과 극…군의원 '후끈'-군수·도의원 '썰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칠곡군의원 선거가 군수 및 도의원 선거와 달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제10대 칠곡군의원 선거는 지역구별로 경쟁률이 최소 1.3:1에서 최대 3:1까지 치솟고 있어 어느 예비후보도 당선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제9대 칠곡군의원 선거 당시 지원자가 없어 가선거구 권선호·배성도 군의원과 라선거구 심청보·구정회 군의원 등 4명이 무투표 당선됐었다. 5일 현재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 2명 선출)에 더불어민주당 1명과 국민의힘 5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나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