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박상용 검사는 왜 ‘대북송금’ 국정조사 증인 선서를 거부했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담당자로 지난 3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증인으로 출석했다. 하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조선일보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박 검사는 국회에서 증인 선서 거부 이유를 진술하려 했으나 서영교 위원장은 "선서하지 않는데 마이크를 줄 이유가 없다"고 제지했다. 그러자 박 검사는 증인 선서 거부 이유가 담긴 A4 용지 7장 분량 소명서를 서 위원장에게 제출했고, 서 위원장은 박 검사에게 회의장 밖으로 나가 대기하라고 했다. 회의장 밖으로 나간 박 검사는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 의